여러분의 손, 발도 차가우세요?
여러분의 손, 발도 차가우세요?
오늘 집에 들어가니, 어머니께서 절 부르시더니만 "아직도 손, 발이 차갑냐?" 고 묻더군요.
그러시면서,
손 수 스크랩하신 신문지를 보여주셨습니다.
전 손 발이 저리지는 않는데,
약간만 외부에 노출이 되도 '홍조색' 을 띄고 차갑습니다.
그래서 주머니 속으로 자주 손이 들어가게 됩니다.
제 기억으론
군대 가기전엔 손이 괜찮았던걸로 기억하는데...
현역으로 있을적에 수족냉증(?)에 걸렸던거 같습니다.
조만간 저도 병원에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어머니께서
보여주신 내용은 "레이노이드증후군" 에 관한 기사였습니다.
수족냉증과 레이노이드증후군은 비슷하나 틀리다고 하네요.
심한 경우,
혈관이 막혀 살이 썩는 피부괴사까지 일어날 수 있으며, 혈관 이식수술을 해야 된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손, 발도 홍조색을 띈다거나 차가우진 않으세요?
이런 나만 차가운건가??? ㅠㅠ*
오늘 집에 들어가니, 어머니께서 절 부르시더니만 "아직도 손, 발이 차갑냐?" 고 묻더군요.
그러시면서,
손 수 스크랩하신 신문지를 보여주셨습니다.
전 손 발이 저리지는 않는데,
약간만 외부에 노출이 되도 '홍조색' 을 띄고 차갑습니다.
그래서 주머니 속으로 자주 손이 들어가게 됩니다.
- 지우개 손 -
제 기억으론
군대 가기전엔 손이 괜찮았던걸로 기억하는데...
현역으로 있을적에 수족냉증(?)에 걸렸던거 같습니다.
조만간 저도 병원에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어머니께서
보여주신 내용은 "레이노이드증후군" 에 관한 기사였습니다.
수족냉증과 레이노이드증후군은 비슷하나 틀리다고 하네요.
심한 경우,
혈관이 막혀 살이 썩는 피부괴사까지 일어날 수 있으며, 혈관 이식수술을 해야 된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손, 발도 홍조색을 띈다거나 차가우진 않으세요?
이런 나만 차가운건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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