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하루 입니다. 박카스 한 병 드시고~~

피곤한 하루 입니다.
박카스 한 병 드시고~~

다른 분들은 이제 슬슬 주무실려고 하지만,

전 이제, 시작입니다.

주침야활 ㅡㅡ;;;

라면 먹고 한 숨 잤더니...
뽈따꾸가 뽈따꾸가...

밑에 있는 아기 처럼,
지금 볼따구가 터질려구 하네요. OTL

이 아기사진은 몇년전부터 인터넷에 돌던 사진인데..
실제로 한번 보고 싶어요~ ^^



전 이제 부터 마무리 작업을 해야 될꺼 같습니다.

스케치도 해야 되고...
레이아웃도 잡아야 되고...
야구 동영상(WBC)도 봐야 되고...

헙 ㅋㅋㅋ

박카스 뒤로 말썽부리던 8포트 에어밴드 공유기가 보이네요;;;

제가 사용하는 컴퓨터는 좋은 사양은 아니지만...
쓸만합니다^^

AMD 브리즈번 5200+
모니터는 알파스캔 22인치 초창기 모델인 J2200W 그리고...
옆에 있는 작은 친구는...

옛날 디지털컴택의 15인치 LCD
실제로 보면 귀여워요~ ㅋㅋㅋ

예전엔 파코즈에 자주 놀러 갔었는데,
지금은 거의 안가게 되네요...

파코즈에 가면 이노무~ 지름신 때문에;;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