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제 블로그는 쓰레기장이 아닙니다.
오늘 오전 어떤 분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현재 쇼핑몰을 하고 있는데, 매출이 거의 바닥을 치고 있다. 그 분이 하시는 말씀이... '지우개' 네 블로그를 보니깐, 어느 정도 방문자 수가 있는데... 내가 지금 운영하고 있는 쇼핑몰에 관한 글을 적어 주면, 커미션을 주겠다. 그게 힘들면 배너나 링크를 걸어달라. 정중하게 거절 했습니다. 왜냐구요? 제 블로그는 쓰레기장이 아니니까요... 쓰레기라는 표현이 거슬리셨을 분도 계실겁니다.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일전에, 블로그에 리뷰 아니 스크랩만 해도... 돈을 준다는 업체가 생겼습니다. 담배값이나 벌어볼까? 하는 마음으로... 호기심반 기대반으로 가입을 하고 난뒤, 업체에서 제공해준 컨텐츠(상품)를 열심히 퍼다 나르고 (네이버 블로그 '~담아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