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 파워블로그에 관한 무수한 글 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연일 계속 파워블로그에 관한 무수한 글 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사실 난 그 딴거 관심없다. 앞서 말했듯이... 난 블로그를 좋아해서, 아니 컴퓨터를 좋아해서 하는것이다. 블로그를 접하고 약 2여년이 지난 시간에... 참 많은 분들이 블로그를 하더라... 아마 그 때쯤 티스토리 초대장이 많이 풀렸던 걸로 기억한다. 그 때 부터 난 사실 웃겼다. 블로그 하면서 뭔 블로그 글 쓰기 방식이 있나? 저학년 초딩이 일기를 쓰면 선생님 한테 검사받듯이. 남들이 말한 그 방식대로 적어 불특정 다수한테 검사를 받는건가? 자기 꼴리는 대로 쓰면 되지... 하기 싫으면 안하면 되고~ 그런데 왜 굳이 할려고 하는가... 남들 한테 보여주기 위한 아부인가? 굽신~ 굽신~ 아부는 집에 있는 마눌님 한테나 하시죠.... 얼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