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개 무식iN ??
지우개 무식iN 정말 정말 간만에 본 찐따(누나)가 갑자기 저 한테 이런 얘길 하네요... 네 블로그 보니깐, 네이버 무식iN이 생각난다. 궁금한거 있으면, 무조건 답변을 해주는... 네이버 지식iN 같다고.. ㅎㅎ 그런가요? 제 블로그를 보면 네이버 무식iN 이 생각나는가요? 제가 아는건 답변을 해드릴려고 하는데, 누나가 볼 때 그렇게 보였는가 봅니다^^
지우개 무식iN 정말 정말 간만에 본 찐따(누나)가 갑자기 저 한테 이런 얘길 하네요... 네 블로그 보니깐, 네이버 무식iN이 생각난다. 궁금한거 있으면, 무조건 답변을 해주는... 네이버 지식iN 같다고.. ㅎㅎ 그런가요? 제 블로그를 보면 네이버 무식iN 이 생각나는가요? 제가 아는건 답변을 해드릴려고 하는데, 누나가 볼 때 그렇게 보였는가 봅니다^^
자신의 웹사이트나 블로그를 검색엔진에 최적화 하고 싶으세요? 제가 대행업체를 통해 광고는 해보진 않았지만, 전 사실 광고대행 업체를 신뢰하지 않습니다. 제 블로그에 올라와 있는 글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몇가지 방법 아닌 방법(?)이 있습니다. 구글에서 지우개 검색시 지우개닷컴 1등?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약 50 분을 투자 하셔서 '구글 다큐멘터리' 한번 보세요. 현재 네이버 검색결과 '지우개' 라는 키워드가 사이트 1위에 랭크 되어 있습니다. 또 언제 바뀔진 모르죠. 각각의 포털사이트의 서제스트 일명 자동완성기능도 무시 못합니다. 제 블로그에 자주 오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얼마전 국내 메타사이트들을 탈퇴했습니다. 사실 약간의 실험(?) 아닌 실험도 있지요. 잡설이 길었네요. 자신의 웹사이트나 블로그를..
無 에서 有 를 만들 수 있는 자는. 바로 당신 입니다. 지금 천천히 눈을 감고 다시 한번 생각 보십시오. 그 누가 손가락질 하고 비웃어도 난 할 수 있습니다. 100M 달리기를 비유하면 이제 20M 즘 달려 왔다고 생각합니다. 돌뿌리에 걸려 넘어지고 피터지고 혹나고 상처나도... 또 다시 달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아니 계속 달릴겁니다.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고, 힘들면 잠시 쉴 지언정... 내가 그 토록 가고 싶어 하는 결승점을 향해... 오늘도 난 달리고 있습니다. - 지우개생각 - Ps. 블로그 정리하다 실수로 갱신을 눌렸버렸습니다.
네이트닷컴 오픈 초 읽기 네이트닷컴 검색서비스가 베타 테스트에 들어갔다. (전 테스터가 아님을 밝혀 드립니다) 16일 부터 200명을 대상으로 10여일간 진행이 됩니다. 2월 28일날 오픈하죠. 통합검색은 일단 제외시켰습니다. 국내 포털서비스 업체가 단합을 한 것 처럼, 검색결과 페이지 상단에 광고가 뜹니다. 그래서 통합검색은 빼버렸습니다. 이미지 검색, 네이버에서 지우개라고 이미지 검색을 했습니다. 붉은색 박스에 보이는게 바로 검색옵션입니다. 네이버는 우측 상단에 셀렉트박스를 뒀습니다. 검색결과를 보면, 네이버 카페와 블로그 등등 네이버 안에서만 이미지 결과를 보여줍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네이버니까요. 다음은 우측에 옵션이 있는 항목이 있습니다. 다음은 자신의 업체에 있는 이미지는 물론, SLR클럽..
썩어 곪아 터질 대로 터져버린 대한민국 특정 법무법인들. 제 블로그에도 많이 언급된 글이기도 합니다. 불특정 다수에게 스팸성 메일이나 문자 메시지 혹은 쪽지를 뿌립니다. 여기서 낚이는 사람은 합의를 요구합니다. 저작권법 반드시 지켜야 됩니다. 2008/06/24 - [지우개 생각] - 왜 청소년만 저작권 교육 이수 조건을 주는가? 2008/06/22 - [지우개 생각] - 내가 저작권법 위반으로 고소 당한다? 만화가 재밌어 블로그에 올렸다가, 고소 당했습니다. 소설이 재밌어 블로그에 올렸다가, 고소 당했습니다. 음악이 좋아 블로그에 올렸다가, 고소 당했습니다. 사진이 예뻐 블로그에 올렸다가, 고소 당했습니다. 학생이라, 합의금 30만원 줬습니다. 무직이라, 합의금 50만원 줬습니다. 직장인이라, 합의금 ..
올 7월 부터 병영생필품 사병이 직접구매?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뉴스기사를 보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기사를 봤습니다. 병영생필품 7월부터 병사가 직접구매(종합) - 7월부터 충성마트나 PX 에서 세숫비누와 세탁비누, 치약, 칫솔, 구두약, 면도날 등 6개 품목을 직접 구매해 사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육군은사병에게 매월 1천386원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전 99 군번 입니다만,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저 때만 하더라도 언급한 보급품 중 세탁비누는 남아 돌았었죠. 이등병때나 일병때 소위 짬밥이 안되면 빨래비누로 빨고, 상병꺽이면. PX 에서 가루비누 사서 썼습니다. 그래서 세탁비누는 많이 남았죠. 비단 세탁비누 뿐이 겠습니까. 치약 또한 남아돌면, 내무반 미싱~ 할 때 사용하곤 했..
다음 메인에 있는 글 어처구니 없구나... 2009년 2월 12일자 다음메인 유익한 정보검색을 보면 편의점에는 자동문이 없는 이유, 이거였구나 라는 글이 있다. 마우스로 해당 게시물을 클릭한 순간...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 따구가 무슨 유익한 정보라고... 메인까지 걸고 그럴까... 댓글달은 쇼칸도리님 말에 동감하는 바이다. 다음검색팀은 모니터링 하지 않는가?? 쇼간도리님 - ㅅㅂ 이렇게 메인에 올릴게 없는 다음이 불쌍할 뿐이고~ 나역씨 이딴거나 메인에 띄우는 다음이 불쌍할 뿐이고~~
연일 계속 파워블로그에 관한 무수한 글 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사실 난 그 딴거 관심없다. 앞서 말했듯이... 난 블로그를 좋아해서, 아니 컴퓨터를 좋아해서 하는것이다. 블로그를 접하고 약 2여년이 지난 시간에... 참 많은 분들이 블로그를 하더라... 아마 그 때쯤 티스토리 초대장이 많이 풀렸던 걸로 기억한다. 그 때 부터 난 사실 웃겼다. 블로그 하면서 뭔 블로그 글 쓰기 방식이 있나? 저학년 초딩이 일기를 쓰면 선생님 한테 검사받듯이. 남들이 말한 그 방식대로 적어 불특정 다수한테 검사를 받는건가? 자기 꼴리는 대로 쓰면 되지... 하기 싫으면 안하면 되고~ 그런데 왜 굳이 할려고 하는가... 남들 한테 보여주기 위한 아부인가? 굽신~ 굽신~ 아부는 집에 있는 마눌님 한테나 하시죠.... 얼마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