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메인에 있는 글 어처구니 없구나... 2009년 2월 12일자 다음메인 유익한 정보검색을 보면 편의점에는 자동문이 없는 이유, 이거였구나 라는 글이 있다. 마우스로 해당 게시물을 클릭한 순간...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 따구가 무슨 유익한 정보라고... 메인까지 걸고 그럴까... 댓글달은 쇼칸도리님 말에 동감하는 바이다. 다음검색팀은 모니터링 하지 않는가?? 쇼간도리님 - ㅅㅂ 이렇게 메인에 올릴게 없는 다음이 불쌍할 뿐이고~ 나역씨 이딴거나 메인에 띄우는 다음이 불쌍할 뿐이고~~
니펜에서 주문한 연필과 지우개가 왔습니다~ ^^ 니펜에서 B 연필을 구매했습니다. 문구류 뿐만 아니라... 다른곳에서도 종종 물건을 사는 편이지만, 에어캡(뽁뽁이)을 대충 둘둘말아서 보내주는 업체도 많은데... 니펜의 경우는 에어캡(뽁뽁이) 마감이 작살이네요~ ㅋㅋㅋ 내용물 구성은 제가 주문한 톰보우 디자인 연필 B 한셋트(12개) MONO RUBBER, 마스 플라스틱 526 50 지우개 외~~~ 니펜 로고가 박힌 스티커2장 이제 드로잉북에 끄적거리는 일만 남았네요~ 헤헤^^
오전에 마지막 강의갔다 온 뒤로... 사무실에서 혼자 비눗방울을 불며, 놀고 있습니다. 3시간째 이짓을 하고 있는데... 영 맘대로 안대네요 ㅋㅋㅋ 이렇게, 트리오에 거품을 낸다음... 빨대로 불어 봤지만... 생각대로 안되네요... 빨대가 문제인거 같았습니다. 사실 이렇게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지만... 이미지를 보던 중 동그란 막대에 거품을 불어야 잘 된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내일 다시 할려고 합니다. 푸힛... 워터마크가 안찍힌 이미지 출처는 모두 http://www.sxc.hu 입니다.
연일 계속 파워블로그에 관한 무수한 글 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사실 난 그 딴거 관심없다. 앞서 말했듯이... 난 블로그를 좋아해서, 아니 컴퓨터를 좋아해서 하는것이다. 블로그를 접하고 약 2여년이 지난 시간에... 참 많은 분들이 블로그를 하더라... 아마 그 때쯤 티스토리 초대장이 많이 풀렸던 걸로 기억한다. 그 때 부터 난 사실 웃겼다. 블로그 하면서 뭔 블로그 글 쓰기 방식이 있나? 저학년 초딩이 일기를 쓰면 선생님 한테 검사받듯이. 남들이 말한 그 방식대로 적어 불특정 다수한테 검사를 받는건가? 자기 꼴리는 대로 쓰면 되지... 하기 싫으면 안하면 되고~ 그런데 왜 굳이 할려고 하는가... 남들 한테 보여주기 위한 아부인가? 굽신~ 굽신~ 아부는 집에 있는 마눌님 한테나 하시죠.... 얼마전..
리퍼러 로그를 보다, 갑자기 궁금증이 생기더군요. nhn 에서 무슨 용무로 제 블로그를... 찾아 오셨습니까? 오셨으면, 댓글이라도 남기고 쫌 가시지요... 오셨으면, 댓글이라도 남기고 쫌 가시지요... 구글 애널리스틱스를 확인해 보니.. nhn 에서 4번이나 오셨다 가셨군요. 자세히 보니, 4번 중 3번은 네이버 봇인 예티(Yeti) Yeti 1.0 (+http: help.naver.com robots ) 예티는 첫눈에서 개발해 NHN 에서 인수 했죠. 그런데 왜;;; 예티(Yeti)가 내 블로그에서 뻘짓을 하는걸까;;; 진실은 저 너머에???
지긋지긋한 스팸 메시지... SK에서 제 명의로 2대를 사용하다, 1대는 부셔먹고... 다른 하나는 어머니를 드렸습니다. 휴대폰이 없다가, 최근 몇개월 사이에 큰 맘(?) 먹고 LGT 에서 하나 장만을 했죠. 사실... 아는 여동생이 LG 텔레콤에서 일을 하기도 합니다. 번호 뽑기를 잘 못했는지... 스팸메시지가 끊이질 않습니다. 젠장;; 그나마 요즘은 뜸합니다;; 바다이야기 4종 비아그라 1종 대리운전 2종 다른거에 비하면 대리운전은 양반입니다. 인터넷가입 1종 060 1종 기존 060 에서 진화된 번호입니다. ㅋㅋㅋ 아는 여동생이 LGT 114에서 근무중이라서 물어봤더니만, 기존 060 080 이런 종류는 114 통화만으로 차단이 가능한데... 00 060 이 번호는 114에 접수를 해서 '한국정보보..
지우개도 부산블로거모임에 참석합니다~ 다음카페에 메인사진이 제가 있더군요 OTL 이제 신비주의(?)는 끝나는건가??? 자세한 내용은, 마루님께서 포스팅 하신 "부산블로거모임, 9번째 소통의 꽃을 피웁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Ps) 부산에 거주중이신 블로거 분들 같이 가요~
티스토리와 메타태그(META TAG) 결론부터 예기하자면, 메타태그 역씨 무시 못한다. 비단 티스토리 뿐이겠는가, 모든 웹페이지가 메타태그를 무시 하면 안된다. 메타태그의 꽃인 "description" "keywords" "Robots" 이다. (나머지 태그는 시간이 허락하는 되로~ ) 일단, 티스토리 HTML/CSS 편집창에서 사이에 메타태그를 적어준다. 사실 위에 있는 메타 태그를 전부 다 적어줄 필요는 없고, 3줄만 적어줘도, 내 블로그 혹은 웹사이트의 방문자가 늘어날 것이다. 쉽게 예길해, 검색엔진에 걸려들게 할 키워드가 된다. 덧) 티스토리는 robots.txt 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매타태그(봇)관련 태그를 적어주면 된다. 티스토리 FAQ 관련: [robots.txt 및 검색엔진 수집 관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