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측에서 해명글이 올라왔다. "여러분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겠습니다." 뭘 귀담아 듣겠다는 소린지? 당췌 이해가 가질 않는다. 네이버가 슬슬 긴장했는가 모양이다. 누리꾼들 사이로 급속도록 번진 광고배너안보기, 시작페이지 바꾸기 등등 여파가 장난 아니었는가 보다. 그 짧은 시간에 파장이 컸던 모양이다. 아니 네이버 트래픽이 줄었는 모양이다. 필자생각엔 그래도 이건 좀 아닌것 같다. 네이버가 이 짓으로 인해, 오히려 더 마이너스가 생길것으로 판단된다. 왜 "최근의 오해에 대해 네이버가 드리는 글" 을 공지로 띄웠을까? 공지로 띄울만큼 급박 했던걸가? 아는 분이 NHN에 있는데, 옹호글을 올렸더라... 어쩌면 당연한건지 모른다. 팔은 안으로 굽으니까...
제목 그대로 청소하다 보이길래, 지금 보고 있습니다. 사실 저희 아버지께서 고전 영화를 많이 좋아하셔서.. 집에 고전영화 DVD가 꽤 있습니다. 이번기회에 챙겨서 쫌 봐야겠어요~ 뮤지컬의 원조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닌 영화... 뮤지컬을 좋아하시는 분이시면, 꼭 보세요^^ "사랑은 비를 타고 (Singin'In The Rain, 1952)" 개인적으로 볼려고 컨버팅 했습니다.
티스토리가 엄청 유명하긴 유명한가 보네요.... 모 업체에선 돈을 받고 티스토리 블로그(스팸)을 만들어 주네요 ㅎㅎ 광고전용블로그제작 (국내최저가 80,000원) 이랍니다. 밑에 있는 "샘플보기" 들어 갔더니만... 스팸블로그 더군요... 개설한지 불과 한달도 안됐는데.. 글이 6500 여건이 ㅋ API 폐해라고만 생각이 드네요.. 모든일엔 양면성이 있죠. 포스팅 할 때 API를 이용하면 간편하게 빨리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기능을 악용하는거 자체가 문제가 되는거죠.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한 노벨도... 처음 발명할 땐, 광산에 광부들을 위해 발명한걸로 알고 있는데, 나중엔 대량살상 무기로 변질 되었죠... 이유가 어찌되었간에, 사용하는 사람들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몸에 좋은약도 과하면 탈이나게 마..
포토샵 출시일이 하루 하루 다가옴에 따라 해외 사이트에선 연일 포토샵에 관한 뉴스거리가 쏟아져 나온다. 최근 어둠의 경로에 퍼져있는 포토샵 CS4 2008 버전도 마찬가지다. 이 버전은 용량이 압축해서 약 460MB 이며, 기존 CS3 에 없던 3D Tool 기능이 추가 된것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이것도 역씨 믿을만한 정보는 못 된다. Adobe Photoshop CS4 (2008) In late 2007, the company has provided its ADOBE trusted partners and beta testers a new test version of Adobe Photoshop CS4 v11.0 Type: Graphic Editor Developer: Adobe Release Dat..
이베이(ebay) 매물로 올라온 2MB 한 나라의 대통령이라는 분이 옥션 ebay에 매물로 올라 왔더라구요...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이 있지요... 참 씁쓸하군요... Hobby : import the mad cow from USA, health insurance abolition 취미 : 미국으로부터 광우병 걸린소 수입, 건강 보험 폐지 Specialty : Disregards the intention of citizen and forces the great canal project 전문 분야 :시민을 무시하고 대운하 사업 강행 The person which respects : Bush, Japanese emperor 존경하는 사람 : 부시, 일본 천황 Nationality : Japanese Kore..
플락 브라우저(Flock Browser) 현재 플락 최신버전은 1.2.1 입니다. 지원하는 OS는 윈도우 / 리눅스 / 맥 3가지 OS를 지원합니다. 시간 날 때 마다, 플락 브라우저 기본적인 옵션을 꾸준히 다룰 예정입니다. Download - WIndows / Download - LINUX / Download - MAC
그렇다. 제목 그대로다. 난 미래에셋증권에 관심도 없고, 더군다나 홈페이지 방문한적도 없다. 그런데 순간 부터 어떻게 알았는지... 메일이 계속 날라온다. 짜증난다. 혹씨나 메일하단에 있는 "메일관련문의는 고객지원센터" 로 문의 달라길래... 냉큼 미래엣셋증권 홈페이지로 갔더니만, 고객지원센터를 찾았다. 전화번호 뿐이 없다. 1588-9200 가만히 보니깐 저건, 발신자 부담 전화 번호가 아닌가... 씨잘대기 없는 광고 메일 때문에 내 돈들여가면서 전화하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ㅡㅡ; 그래서 혹씨나 가입되어 있는 줄 알고 ID/비밀번호 찾기를 해본결과... "조회된 정보가 없습니다." 어떻게 내 메일주소를 알고 계속 보낼까... 짜증난다. 가뜩이나 요즘 "바다이야기" 휴대폰 문자로도 엄청 날라오더라....
Spread Firefox - Download Day 2008 We want to set a Guinness World Record for the most software downloaded in 24 hours. With the backing of our community and your help we know we can make it. What else can you do? 파이어폭스 다운로드 데이 2008 24시간 동안 파이어폭스 다운로드 기네스 신기록을~~~ 아직까지 국내엔 저 포함해서 3,064 명 이군요. 아쉽게도 웹사이트 그리고 해당 배너는 한글은 지원하질 않습니다. 덧) 환희님께서 자세하게 포스팅 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