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코리아 저 제발 탈퇴좀 시켜주세요! 얼마전, 뜬금없이 메타사이트 송고를 중지한다는 글 을 올렸습니다. 2009/02/16 - [지우개 하루] - 금일 부로 메타 사이트 송고를 중지 합니다. 그리고 바로 올블, 블코, 믹시, 콜콜넷 등 기억에 나는 메타사이트들은 탈퇴를 했죠. 그런데 리퍼러 로그를 확인한 순간 깜딱 놀랬습니다. 블코가 찍히는게 아닙니까!!! 확인해 보니, 탈퇴가 제대로 안된 모양입니다. 그래서 다시 블코에 접속을 하고, 로그인을 하니깐.. 로그인이 되더군요. 이런 퐝당한 시츄레이숑~ ㅡ,.ㅡ;; 그래서 다시 삭제를 했습니다. 삭제 실패;;; 몇번을 해도 계속 삭제 실패;;; 일단 탈퇴되면, 자동으로 삭제 되겠지 하는 마음에... 냅두고, 회원탈퇴를 하러 갔습니다. 탈퇴 사유를 적고 ..
썩어 곪아 터질 대로 터져버린 대한민국 특정 법무법인들. 제 블로그에도 많이 언급된 글이기도 합니다. 불특정 다수에게 스팸성 메일이나 문자 메시지 혹은 쪽지를 뿌립니다. 여기서 낚이는 사람은 합의를 요구합니다. 저작권법 반드시 지켜야 됩니다. 2008/06/24 - [지우개 생각] - 왜 청소년만 저작권 교육 이수 조건을 주는가? 2008/06/22 - [지우개 생각] - 내가 저작권법 위반으로 고소 당한다? 만화가 재밌어 블로그에 올렸다가, 고소 당했습니다. 소설이 재밌어 블로그에 올렸다가, 고소 당했습니다. 음악이 좋아 블로그에 올렸다가, 고소 당했습니다. 사진이 예뻐 블로그에 올렸다가, 고소 당했습니다. 학생이라, 합의금 30만원 줬습니다. 무직이라, 합의금 50만원 줬습니다. 직장인이라, 합의금 ..
너무 외로웠나 봅니다. 다시 애드워즈 광고를 올렸습니다. 키워드는 첨부된 이미지로 봐서 아시겠지만... 블로그 입니다. 어떤 문구를 넣을까 혼자 엄청 고민했습니다. 윽;; 어떻게 할까 고민 고민 하다... 옛날 여자친구 이름을 넣을까~ 지우개닷컴 - 미안하다 XX야. 오빠가 잘못했다. 연락줘. 라고 할려고 했는데, 차마 못하겠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지우개닷컴 - 여친구함니다. 관심있음 비밀댓글로~ 지우개 생각으로 바라본 세상 이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키워드 선정을 잘못한 듯 ㅡㅡ; 추가) 문구를 바꿨습니다. 함께 사랑을 만들 그녀를 찾습니다. 결혼 하고 싶어요. 흡!
누군가 메일로 위와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영향을 주기는 줍니다. W3C, SEO 무슨 연관이 있느냐.. 검색엔진 최적화(SEO) 뿐만 아니라, 웹표준(W3C) 도 무시 못합니다. 웹표준(W3C)에 맞게 제작된 블로그(사이트)는 검색로봇이 쉽게 끍어 갈 수 있습니다. 그럼 내 블로그(사이트)는 웹표준이 아닌데, 검색로봇이 못 끍어 가는거 아니냐? 그건 아닙니다. 해당 블로그(사이트) 루트 디렉토리에 robots.txt 파일로 제어가 가능합니다. 티스토리의 경우는 간단한 메타관련 태그로도 가능합니다. 기타 메타태그나 SEO 는 '지우개 SEO & SEM'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웹표준 교과서' 라는 책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덧) 제가 글 재주가 없어, 자세하게는 설명은 못드리겠습니다.
금일 부로 메타 사이트 송고를 중지 합니다. 블로그 스피어에 제가 작성한 글 송고를 중지 합니다. 간단히 예길하면, 메타 사이트 탈퇴가 되겠군요. 올블, 블코, 콜콜, 믹시, 블로거뉴스 등
지우개 W3C 웹표준 테스트 기본 적으로 스킨은 W3C 웹표준에 맞춰 다 수정을 했네요. 수정하는데 급나게 짜증나더군요. 그런데, 테터데스크 설정시 에러가 뜹니다. ㅋㅋㅋ 그리고 티스토리용 각종 플러그인도 그렇구요. 세부적으로 테터데스크는 설정을 못하므로 일단 패스~ 간만에 머리를 굴렸더니만, 머리에 쥐가 내리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현재 979 페이지 말고 다른 페이지는 전부 에러를 뿌린다는거 ㅡㅡ; 앞으로, 블로그에 포스팅할 시 100% 는 힘들겠지만.. 왠만하면 웹표준을 지키겠습니다. 테스트 해보실 분들은 http://validator.kldp.org/
울 찐따 티스토리 스킨 수정 완료~ 헤헤^^ 오늘 비도 오고 날씨도 꾸리꾸리하고, 해서 간만에 스킨을 바꿨습니다. 뭐 그래봤자... 전 기존에 사용하던 스킨이죠 뭐~ ;;; 제가 약간 손보는 김에~ 찐따꺼도 같이 손봤습니다. 찐따껀, 전체적인 레이아웃은 950 그대로 인데... 사이드바 조절만 했습니다. 첫번째 사이드바를 조금 넓히고 두번째 사이드바는 줄이고~ 풋터도 약간 늘이고... 메인 타이틀 이지미도~ 웃자~ ^----------^* 이 녀석으로 넣어줬죠... 전 티스토리 스킨 뜯어 고치는게 유일한 낙인가 봅니다.
연일 계속 파워블로그에 관한 무수한 글 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사실 난 그 딴거 관심없다. 앞서 말했듯이... 난 블로그를 좋아해서, 아니 컴퓨터를 좋아해서 하는것이다. 블로그를 접하고 약 2여년이 지난 시간에... 참 많은 분들이 블로그를 하더라... 아마 그 때쯤 티스토리 초대장이 많이 풀렸던 걸로 기억한다. 그 때 부터 난 사실 웃겼다. 블로그 하면서 뭔 블로그 글 쓰기 방식이 있나? 저학년 초딩이 일기를 쓰면 선생님 한테 검사받듯이. 남들이 말한 그 방식대로 적어 불특정 다수한테 검사를 받는건가? 자기 꼴리는 대로 쓰면 되지... 하기 싫으면 안하면 되고~ 그런데 왜 굳이 할려고 하는가... 남들 한테 보여주기 위한 아부인가? 굽신~ 굽신~ 아부는 집에 있는 마눌님 한테나 하시죠.... 얼마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