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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4. 27. 08:00

지우개가 관심있는 분야는?

지우개가 관심있는 분야는? 어느분께서 저 한테 몇가지 질문을 하셨습니다. ① 블로그를 운영한지는 얼마정도 됐나? 닉네임이 지우개닷컴인데 이유는? 5년정도 됐습니다. 포털 블로그, 테터툴즈, 텍스트큐브, 워드프레스, 지금은 티스토리에 있죠. 원래 문구관련 쇼핑몰을 할려고, 도메인을 선점(?)하게 됐습니다. 도메인관련 에피소드도 있긴 한데,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제 블로그에 있는 지우개 관련 도메인을 읽어 보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② 관심있는 분야는? 제가 관심 있는 분야는 IT(소프트웨어) 입니다. 뭐~ 사실 하드웨어 쪽에도 관심이 있습니다. 총알의 압박만 아니면요;; 그래서 제 블로그에도 소프트웨어 관련된 글이 많습니다. ③ 애드센스는 한지는 몇년정도 됐나? 한 달 평균 수익은? 애드센스 횟수로는 5년째..

2009. 3. 2. 14:33

- About 지우개 디자인 (ZDESIGN.CO.KR)

- About 지우개 디자인 (ZDESIGN.CO.KR) 본 블로그의 주 목적은 - 제 블로그엔 구글 광고가 달려 있습니다. - 거부감 있으신 분들은 IE는 센스부족 FF는 Adblock Plus 을 설치하시면 간단히 광고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 지우개닷컴은 W3C 권고안 웹표준(Web Standard)을 최대한 준수 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지우개 생각으로 바라본 세상', '웹디자인 지우개도 한다' 의 저작권은 없습니다.

無 에서 有 를 만들 수 있는 자는.

無 에서 有 를 만들 수 있는 자는. 바로 당신 입니다. 지금 천천히 눈을 감고 다시 한번 생각 보십시오. 그 누가 손가락질 하고 비웃어도 난 할 수 있습니다. 100M 달리기를 비유하면 이제 20M 즘 달려 왔다고 생각합니다. 돌뿌리에 걸려 넘어지고 피터지고 혹나고 상처나도... 또 다시 달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아니 계속 달릴겁니다.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고, 힘들면 잠시 쉴 지언정... 내가 그 토록 가고 싶어 하는 결승점을 향해... 오늘도 난 달리고 있습니다. - 지우개생각 - Ps. 블로그 정리하다 실수로 갱신을 눌렸버렸습니다.

그 동안 혼자 너무 바뻐서, 블로그를 소홀히 했었네요.

그 동안 혼자 너무 바뻐서, 블로그를 소홀히 했었네요. 마지막 포스팅을 한 날짜가 10월 18일 이던데, 이제서야 한시름 놓고 다시 블로깅을 할 수 있을꺼 같습니다. 헤헤~ 말도 안되는 Code Name 삐리리~ 라는 프로젝트 때문에... 혼자 아스팔트 바닥에 삽질한 기분이네요. 그래도 뭐 이제 막바지라, 한시름 놓고 있습니다. 벌써 10월의 마지막날 입니다. 이제 2달말 있으면, 대망의 2009년이 밝아 오네요... 자의든 타의든 낚여든지 간에 제 블로그에 오신분 모두에게 안녕을 기원합니다. - 지우개 올림 -

하루하루 미칠꺼 같네요 ㅎㅎ

하루하루 미칠꺼 같네요... 얼마전 쇼핑몰 마케팅 관련 강의를 한 뒤... 혼란스럽습니다. 뭐~ 강의 때문은 아니구요... 가을 바람이 살랑살랑 부니까... 쩝; 제 성질에 못이겨... 소중한 스카이 붐붐이(IM-U160)도 저 세상으로 보내버리고... 젠장 왜 그랬는겨~ ㅋㅋ 휴대폰 없으니까, 엄청 편하네요~ 그래도 어머니가 사용하고 계신 휴대폰이 제 명의로 되어 있어서... 결제나 인증 받을때 제외하곤 큰 불편한점은 없네요... 다만 친구들이 불편하다고 휴대폰 하나 내리려고 하더라구요~ 쿠쿠... 아래 있는 이미지는~~~ 쇼핑몰 마케팅 강의를 한 다음... 11번가에서 준거랍니다. 비누와 탱탱볼(?) 탱탱볼은 친구가 가지고 놀다가 안주(짬뽕탕)에 빠뜨려서 빠빠이 하구~ 비누는 친구 여자친구 줬습니다...

옛날 꿈이 있을 시절에...

옛날 꿈이 있을 시절에... 약 4년전 건축 인테리어 쪽으로 일한적이 있었습니다. 3D 관련 일이였죠. 지금은 다른일을 하지만요... 만약 그 때 잘되서 계속 3D 쪽으로 했었더라면...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이번주는 심심하진 않겠군요.

이번주는 심심하진 않겠군요. 누나 컴퓨터가 어제 부로 사망해서, 간만에 컴퓨터 한대 조립하게 생겼네요~ 전에 사용했던 사양은 밥통 2500+ (참 좋은 녀석이죠 오버 잘 되기로 유명 했던 녀석인데...) 작년에 보드(NF7)가 말썽을 부려서, 친구한테 부탁 했더니.. 살려줬었거든요. 친구놈이 컴퓨터 가게를 하고 있어서... 덕분에 MX440 을 떼어버리고 7200LE도 얻었죠.. 그런데 이젠 도저히 다시 일어날 기미가 안 보이네요... 콘덴서가 임신해 버렸어요 ㅎㅎ 조만간 친구한테 받은 "라뎅7200LE"과 "밥통 2500+" 분양 해야겠네요. 그래서 기존에 사용하던 모니터, 케이스, 키보드, 마우스, 는 제외하고 아이코다에서 대충 견적을 낸 후" 브리즈번 4600+"으로 내렸네요.... 배송비 포함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