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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바탕화면 사이트

검색하다 찾은 사이트인데 괜찮은거 같다. (이쁜바탕화면 : http://www.cutewall.com/main.html) 그리고 여긴 외국사이트인 와이드 배경화면이 많다. 와이드 22인치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는지라 가끔 들려서 배경화면을 바꾸기도 한다. 그리고 RSS 지원한다.

샤인 요 녀석이 이렇게 컸다.

샤인 요 녀석이 이렇게 컸다. 어릴적 샤인 모습 요렇게 컸다. 시간 참 빨리 간다. 요 녀석은 어찌나 호기심이 많은지 프린터 인쇄하는 소리만 나면 용지 나오는 곳을 뚫어져라 보고 있다.

릴리는 맨날 맨날 사무실에 내려온다.

릴리는 맨날 맨날 사무실에 내려온다. 조용히 일 하고 있으면 어느새 책상위로 올라오는 릴리. 맨날 맨날 똥 사면 내가 뒤치닥 거릴 다한다.

미야 머리 위에 붙은 도깨비 풀

옛날 또치랑 주아랑 미야랑 이렇게 셋이서 살았다. 미야는 원래 고양이 이지만 또치랑 주아랑 같이 살면서 자기가 犬인 줄 알고 있을꺼다.

출근길

비가 내린 4월 어느날 아침. 평소엔 무관심 하게 걷는 이 길..... 무심결에 보니 벚꽃이 피었다. 바로 앞 나팔꽃 카페가 보인다. 영화 "엽기적인 그녀" 촬영 장소. 오늘은 맑은 날. 해운대 앞바다를 보고 있으니깐.. 파도 하나 치지 않고 있드라.... 정말 고요하게 보인다. 가끔씩 하늘을 올려다 보자.

수제 빈티지 키 홀더 정말 간지 나지 않는가~

수제로 만든 가죽 키 홀더다. 오래 될 수록 빛을 바래는 가죽~ 정말 간지 나질 않는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