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밥솥에 라면 끓여 먹기
전기밥솥에 라면 끓여 먹기.
하루 하루 컵라면으로 때우던 나에게... 이런일은 올 줄 꿈에도 몰랐다.
상상이라도 했을리 만무하다. 쌀 없다. 코펠 없다. 버너 없다. 냄비 없다. 여기 있는건 젖가락이랑 라면 뿐....
배고픔에 지쳐 있던 나에게... 귓가에 맴도는 소리...
밥통에 라면 끓여 먹어~~~
그래서 밥통에 라면을 끓여 먹기로 결심을!!! 사실 2번째 밥통에 끓여 먹는 라면이예요~
오늘 쓰인 라면은 봉지 새우탕 두둥~~ (사실 새우탕 컵라면을 제일 좋아해서^^)
김치도 없다 ㅠㅠ 오늘도 이 새벽에 라면으로 때우는 지우개.. 꺼이 꺼이~~ ㅠㅠ
하루 하루 컵라면으로 때우던 나에게... 이런일은 올 줄 꿈에도 몰랐다.
상상이라도 했을리 만무하다. 쌀 없다. 코펠 없다. 버너 없다. 냄비 없다. 여기 있는건 젖가락이랑 라면 뿐....
배고픔에 지쳐 있던 나에게... 귓가에 맴도는 소리...
밥통에 라면 끓여 먹어~~~
그래서 밥통에 라면을 끓여 먹기로 결심을!!! 사실 2번째 밥통에 끓여 먹는 라면이예요~
오늘 쓰인 라면은 봉지 새우탕 두둥~~ (사실 새우탕 컵라면을 제일 좋아해서^^)
① 최대한 시간 단축을 위해 우선 커피포트를 사용해 물을 끓인다.
② 물이 끓으면 밥통에 물과 라면을 넣는다.
② 물이 끓으면 밥통에 물과 라면을 넣는다.
③ 오늘 재료인 새우탕이 보인다. 다 넣어서~ 뚜껑을 닫은 후 취사 버튼!!
④ 5분 정도 지나자 김이 모락 모락 난다. (라면냄세가 솔솔~~ ^^)
④ 5분 정도 지나자 김이 모락 모락 난다. (라면냄세가 솔솔~~ ^^)
⑤ 김이 나고 3분 뒤 시식!!
김치도 없다 ㅠㅠ 오늘도 이 새벽에 라면으로 때우는 지우개.. 꺼이 꺼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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