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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 파워블로그에 관한 무수한 글 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연일 계속 파워블로그에 관한 무수한 글 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사실 난 그 딴거 관심없다. 앞서 말했듯이... 난 블로그를 좋아해서, 아니 컴퓨터를 좋아해서 하는것이다. 블로그를 접하고 약 2여년이 지난 시간에... 참 많은 분들이 블로그를 하더라... 아마 그 때쯤 티스토리 초대장이 많이 풀렸던 걸로 기억한다. 그 때 부터 난 사실 웃겼다. 블로그 하면서 뭔 블로그 글 쓰기 방식이 있나? 저학년 초딩이 일기를 쓰면 선생님 한테 검사받듯이. 남들이 말한 그 방식대로 적어 불특정 다수한테 검사를 받는건가? 자기 꼴리는 대로 쓰면 되지... 하기 싫으면 안하면 되고~ 그런데 왜 굳이 할려고 하는가... 남들 한테 보여주기 위한 아부인가? 굽신~ 굽신~ 아부는 집에 있는 마눌님 한테나 하시죠.... 얼마전..

파워블로그? 파워블로거? 웃기는 소리...

파워블로그? 파워블로거? 웃기는 소리... 최근들어 파워블로그, 파워블로거라는 단어가 귀에 익은 것 처럼 들린다. 파워블로그의 기준이 뭔가? 방문자가 많으면 파워블로그? 아니면 댓글이나 트랙백이 많으면 파워블로그? 찌라시 같은 스팸 포스팅이 많으면 파워블로그? 허나 유명 블로그나 인기 블로그는 있다. 만약, 방문자가 많다고 파워블로그라고 칭한다면... 방문자는 쉽게 모을 수 있다. 낚으면 된다. 낙심하지 말자. 방법은 간단하다. 실시간 검색어를 자기 블로그에 적으면 된다. 앞서 말한 실시간 검색어외에도.. 순간 트래픽(방문자)를 모으는 방법은 몇가지 있다. 당신은 블로그에 대한 열정이 있는가? 그럼 당신도 파워블로그다! 블로그에 대한 열정만 있으면 누구나 파워블로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