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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에게 줄 빠레트...

누나에게 줄 빠레트... 누군지는 모르지만... 사무실 근처에 빠레트를 버리고 갔다. 아니, 무단투기를 한 모양이다. 앞전에도 밝혔지만... 동네엔 길다가 치이는게 빠레트이다. 아직은 넉넉하지 못해 누나한테 큰 선물은 못주지만... 내 마음이 듬뿍~~~ 담긴 지우개표 사랑의 빠레트!?(?) 이걸루 예쁜거 만들어요~~ 훗훗^^ Ps. 2009년 복 무지하게 많이 받고~~~ 부자되야 되요~~!! 항상 챙겨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사랑해요~ 헤헤^^

공간박스와 파레트를 이용한 누나만의 정크 스타일 리폼

공간박스와 파레트를 이용한 누나만의 정크 스타일 리폼 얼마전 제 블로그에 (지우개 작업실) 에 누나가 작업하고 있는 모습을 포스팅한적이 있습니다. 오늘 작업실로 내려오니깐~~~ 그 문제의 박스가 아주 아주 아직 완성된건 아니지만 예쁘게 변신을 했더라구요~ ^^ 이랬던 녀석이 ~~~~~ 이렇게 변신을 했죠~ 우앙아아앙~~~ >_< 살짝 밀어보니깐~ 스르르 아주 부드럽게 움직이길레~ 바닥을 살펴보니깐!!! 글쎄~ 바퀴도 달렸더라구요~ ㅋㅋ 사이즈는 어림짐작으로 가로 60cm 조금 더 되어 보이고, 세로 1m 정도(?) 아무튼 공간박스 7개와 파레트를 분해해서 조립을 했더라구요. 색칠만 하면 완전 이쁠꺼 같아요~~~ 두근 두근~~~ 누나말로는 정크 스타일로 한다고 하던데, 사실 제가 볼 땐 컨츄리 풍??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