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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 에서 有 를 만들 수 있는 자는.

無 에서 有 를 만들 수 있는 자는. 바로 당신 입니다. 지금 천천히 눈을 감고 다시 한번 생각 보십시오. 그 누가 손가락질 하고 비웃어도 난 할 수 있습니다. 100M 달리기를 비유하면 이제 20M 즘 달려 왔다고 생각합니다. 돌뿌리에 걸려 넘어지고 피터지고 혹나고 상처나도... 또 다시 달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아니 계속 달릴겁니다.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고, 힘들면 잠시 쉴 지언정... 내가 그 토록 가고 싶어 하는 결승점을 향해... 오늘도 난 달리고 있습니다. - 지우개생각 - Ps. 블로그 정리하다 실수로 갱신을 눌렸버렸습니다.

따뜻한 커피 마시러 오세요.

따뜻한 커피 마시러 오세요.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몰라도,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네요. 이럴때 일수록~~~ 심란하죠~ ㅠㅠ (나만 심난한겨~~~) 시간 넉넉하신 분들은... 놀러오세요~ 제가 비싼건 못 드려도... 따뜻한 커피한잔 대접해 드릴께요~